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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유행2

코로19진단과 독감비교 코로19진단과 독감비교 진단 우리나라의 경우 코로나19 발생 초기에는 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Conventional PCR)과 염기서열 분석 일치 여부를 통한 확진 검사를 진행했다. 이는 의심환자에 대해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인지 여부(판코로나 검사법)를 확인한 뒤 양성반응이 나오면 환자 검체에서 나온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해 검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약 1~2일이 소요됐다. 그러나 1월 31일부터는 코로나19만을 타 깃으로 하는 새 검사법, 이른바 ‘RT-PCR'이 개발되면서 질병관리본부(국립인천공항 검역소 포함)와 전국 18개 보건환경연구원 에서부터 적용됐다. 이 검사법은 판 코로나 검사처럼 코로나바이러스 전체 계열이 아닌 코로나19를 특정해 진단할 수 있는 '시약 키트'가 핵심으로, 검사 .. 2020. 12. 12.
코로나19 전염성자료 코로나19 전염성자료 전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 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여기서 비말감염은 감염자가 기침·재채기를 할 때 침 등의 작은 물방울(비말)에 바이러스· 세균이 섞여 나와 타인에게 감염되는 것으로 통상 이동거리는 2m로 알려져 있다. 눈의 경우 환자의 침 등이 눈에 직접 들어 가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여기에 중국 당국은 2월 19일 공기 중에 떠 있는 고체 또는 액체 미립자, 즉 에어로졸에 의한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을 처음 인정한 바 있다.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 현황 ◦최초 감염과 중국 내에서의 확산 -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원인..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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