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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3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과 역대 팬데믹 비교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과 역대 팬데믹 비교세계보건기구(WHO)는 감염병의 위험도에 따라 감염병 경보단계를 1∼6단계까지 나누는데, 팬데믹은 최고 경고 등급인 6단계에 해당한다. 팬데믹은 특정 질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것으로, 이를 충족 시키려면 감염병이 특정 권역 창궐을 넘어 2개 대륙 이상으로 확산되어야 한다. 6단계에 앞서 1단계는 동물에 한정된 감염, 2단계는 동물 간 전염을 넘어 소수의 사람에게 감염된 상태, 3단계는 사람들 사이에서 감염이 증가된 상태, 4단계는 사람들 간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세계적 유행병이 발생할 초기 상태, 5단계는 감염이 널리 확산돼 최소 2개국에서 병이 유행하는 상태다. 그리고 6단계인 팬데믹은 5단계를 넘어 다른 대륙의 국가에까지 추가 감염이 발생한 상태로.. 2020. 12. 16.
코로나 19 치료 코로나 19 치료 치료 현재 코로나19의 백신이나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로, 코로나19 환자로 확진되면 기침·인후통·폐렴 등 주요 증상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나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 등의 대증치료 (대증요법)가 이뤄진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치료하는 담당 의료진들은 일부 환자의 경우 항바이러스제 투여 없이 자가면역으로 치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증상이 호전된 뒤에도 무증상으로 바이러스가 3~4주 지속되는 경우도 있고 드물게는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치료가 종료됐다고 해도 최소 2주가량 자가 격리를 하는 것이 좋다. 다만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한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회복 기간을 줄였다는 연구결.. 2020. 12. 12.
코로나19 증상 코로나19 증상 증상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난다. 또 근육통과 피로감, 설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도 드물지 않게 나오고 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2월 1일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 가능성을 재차 밝혔으며, 다만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는 드물 수 있으며 주요 전염 경로가 아닐 수 있다고 알렸다. 또 우리 보건복지부도 2월 2일 코로나19는 무증상·경증 환자에서 감염증이 전파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며, 해당 증상들은 차도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일부에서 중증 폐렴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자료 : 지식백과 이어보기⬇️ https://ki..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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