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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3

노바백스 백신 도입 추진 중 12일 정부발표 노바백스 백신 도입 추진 중 12일 정부발표 정부가 미국 노바백스와 코로나19 백신 1000만 명분 이상 물량에 대해 국내 도입 추진 중이라고 12일 발표 했어요. 노바백스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와 지난해 8월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만큼, 도입 시기는 빠르면 2분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데요.. 정부에서는 노바백스 백신 관련해서 현재 여러 기사에 떠도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확정되지 않은 사항으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했어요...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확정이 되는 대로 최대한 투명하고 신속하게 밝힌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정부의 지시를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강화와 마스크 쓰기, 개인 위생 철저히 관리하기를 잘 지켜 하루 빨리 정상화된.. 2021. 1. 13.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나라마다 목숨값도 다르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나라마다 목숨값도 다르다! 꼭 1년이 지났다. 2019년 12월31일, 중국 허베이성 우한의 보건 당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병 사실을 공식 보고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명명된 전염병 대확산의 서막이었다. 2020년 1월 중국은 인구 1100만 명의 대도시 우한을 석 달 가까이 통째로 봉쇄했고, 3월 말에는 13억 인구의 인도가 두 달 동안이나 필수 인력을 뺀 전 국민의 집 밖 출입을 금지했다. 유럽, 중동, 미국 등 거의 모든 나라가 잇따라 빗장을 걸어 잠갔다. 그럼에도 코로나바이러스는 불과 100여 일 만에 세계 152개국으로 퍼졌다. 2020년 3월 중순 WHO는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다. 1948년 창설.. 2021. 1. 2.
국내 도입 코로나19백신 제조사 국내 도입 코로나19백신 제조사 국내도입 코로나 백신 현황(12.28일자) 오늘 아침에 보니 추가 백신을 국내로 들여왔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 사진 맨 아래의 1,000만명 분은 중국에서 만든 백신이라고 합니다. ​ 무조건 중국산 반대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만든 제품 중 열손가락 안의 제품을 빼면 늘 문제가 있는 제품이라 무엇보다 걱정이 됩니다. ​ 그런데 우리가 도입한 코백스는 WHO에서 빈곤국가들대상으로 내놓은 백신이라고 합니다. ​ 무조건 중국산이니 맞지 말자는 아니지만 과거의 경험치를 볼때 신빙성을 믿지 못하겠네요. ​ 문제는 2018년 광견병 백신을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들로 만들었고 선진국들은 꺼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자국민인 중국인들도 꺼린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오늘 뉴스에 보니 중국.. 202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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