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윤희오열2 심수련 탄원서 심수련 탄원서 오윤희가 살인 누명을 쓰고 재판을 받던날.. 오윤희는 모든 것을 포기한 듯 어떠 해명도 하지않았다. 그때까지는! 심수련의 후배인 기자가 재판장에 들어가기 전 오윤희에게 잠깐 전달할 것이 있다고 한다. 심수련이 주는 것이란 말에 오윤희는 심수련의 후배 기자와 만나 얘기를 나눈다 심수련이 살해 당하기 전날 후배를 찾아와 자신이 쓴 오윤희의 탄원서를 대신 제출해 달라는 부탁을 했다. 왜 직접 제출하지 않냐는 후배의 말에 '내 마음이 바뀔까봐'라고 한다 탄원서에는 오윤희는 어떤 잘 못도 없으며 남편과 천서진에게 이용당했다는 내용과 오윤희에 대한 선처를 재판관에게 요청한 내용이며 오윤희는 오열한다. 마지막에 민설아 엄마라는 부분에서 가슴이 찡하다.. 법정에서 무죄를 고한 것도 심수련의 탄원서를 받고.. 2021. 1. 6. 심수련 수첩사진 내동생 오윤희 심수련 수첩사진 내동생 오윤희 심수련은 오윤희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원수라 생각했다면 '내 동생'이란 글이 쓰여진 사진을 버렸을 것이다. 심수련은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진짜 범인을! 오윤희를 이용해 진짜 범인을 잡으려 했던 것일 수도 있다 오윤희가 조금만 빨리 심수련의 마음을 헤아렸어도.. 이 두사람의 관계가 많이 안타깝다. 이어보기 https://kimc1.tistory.com/m/198펜트하우스 심수련 살인범펜트하우스 심수련 살인범 펜트하우스 20부에서는 심수련이 죽었다. 누가? 초반과 중반부에서는 오윤희가 주단태에게 심수련을 죽여 달라고 부탁한다. 주단태는 오윤희에게 왜 그렇게 심수련을kimc1.tistory.com 2021.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