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불교1 달라이 라마 환생의 증거 달라이 라마 환생의 증거 달라이 라마는 라마교 4대 종파의 하나인 게룩파의 종주이며, 티베트의 국왕이기도 하다. 육체가 소멸되더라도 반드시 환생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스스로의 혼을 몸에 소환'하는 술법을 계속해서 행사할 수 있는 제1급 술자라 할 수 있다. 달라이 라마라는 이름을 최초로 사용한 것은 라마교의 개혁자인 고승 총카파의 제자다. 그의 본명은 텐진감쵸(Bstan-'dzin-rgya-mtscho) 이지만, 더 거슬러 올라가면 관세음보살이 그의 정체다. 달라이 라마는 부처의 화신이며, 처음부터 계산한다면 70회나 환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의 달라이 라마는 14대째에 해당한다. 그는 1935년에 티베트의 아무드 지방 타크쉘 마을(지금은 중국 청해성)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환생자 수색.. 2020. 10.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