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국내유입영국변이바이러스1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나라마다 목숨값도 다르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나라마다 목숨값도 다르다! 꼭 1년이 지났다. 2019년 12월31일, 중국 허베이성 우한의 보건 당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병 사실을 공식 보고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명명된 전염병 대확산의 서막이었다. 2020년 1월 중국은 인구 1100만 명의 대도시 우한을 석 달 가까이 통째로 봉쇄했고, 3월 말에는 13억 인구의 인도가 두 달 동안이나 필수 인력을 뺀 전 국민의 집 밖 출입을 금지했다. 유럽, 중동, 미국 등 거의 모든 나라가 잇따라 빗장을 걸어 잠갔다. 그럼에도 코로나바이러스는 불과 100여 일 만에 세계 152개국으로 퍼졌다. 2020년 3월 중순 WHO는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다. 1948년 창설.. 2021. 1.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