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심수련 탄원서

리뷰마왕김씨 2021. 1. 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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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련 탄원서

 

 

오윤희가 살인 누명을 쓰고 재판을
받던날..

 

 

오윤희는 모든 것을 포기한 듯 어떠 해명도
하지않았다. 그때까지는!

 

 

심수련의 후배인 기자가 재판장에
들어가기 전 오윤희에게 잠깐 전달할 것이
있다고 한다.

 

 

심수련이 주는 것이란 말에 오윤희는
심수련의 후배 기자와 만나 얘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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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련이 살해 당하기 전날 후배를
찾아와 자신이 쓴 오윤희의 탄원서를
대신 제출해 달라는 부탁을 했다.

왜 직접 제출하지 않냐는 후배의 말에
'내 마음이 바뀔까봐'라고 한다

 

 

 

 

 

탄원서에는 오윤희는 어떤 잘 못도 없으며
남편과 천서진에게 이용당했다는
내용과 오윤희에 대한 선처를 재판관에게
요청한 내용이며 오윤희는 오열한다.

마지막에 민설아 엄마라는 부분에서 가슴이
찡하다..

법정에서 무죄를 고한 것도 심수련의
탄원서를 받고 난 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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