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단태의 심수련 죽이기 계략

주단태의심수련 죽이기 계략

 

 

오윤희를 확실히 자신을 믿게 하기 위해
천서진 앞에서 오윤희를 '내사람 내버려 둬!'
라고 하며 천서진 조차 미쳐버리게 만든
주단태.

그러니 오윤희를 집으로 데려다 준 후
바로 천서진에게 간다

 

 

가사 도우미 양집사를 이용!
양집사가 심수련의 옷을 입고 사진을
합성했던 사실을 알고 이를 똑같이
악용하여 오윤희에게 덮어씌운다.

 

 

또한 양집사를 이용하여 심수련이
헤라팰리스 펜트하우스에 돌아
오도록 전화를 걸게 한다
양집사가 아이들이 주단태 서재에서
학대를 당한다는 말을 할때
주단태는 웃고 있다.. 소오름~

사건시작

 

 

주석훈과 주석경은 천서진의 비서가
감시하는 가운데 음악 연습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 집으로 가지 않도록 감시 중인
천서진 비서.

 

 

 

 

 

헤라팰리스로 급하게 들어온 심수련의 동선을
주단태에게 알려준다

 

 

살인범!!!

오윤희에게 누명씌우기

오윤희가 오기 전에 야비하게 사라진다

 

 

오윤희가 죽어가는 심수련을 끌어 안고 있을때
양집사 등장

 

 

주단태 수하들은 그 틈을 타 오윤희의
집안으로 들어가 심수련의 옷과 가방을
가져다 둔다

 

 

양집사가 했던 것처럼 주단태 가족 사진 중
심수련의 사진들 도려내고 오윤희의
사진을 끼워둔다

 

 

마치 심수련의 모든 것을 뺏고 싶어
심수련을 죽인것이라는 뒷배경을
만들어 둔 것!

 

 

 

 

심수련이 죽고 모든 것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 줄 알고 있는 주단태와 천서진.

이들은 그 댓가를 시즌2에서 시원하게
치뤄야 할 것이다.

반전에 반전 드라마..
시즌2가 기대된다.

 

 

이어보기
https://kimc1.tistory.com/m/206

심수련은 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