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심수련의 복수시작

펜트하우스 심수련의 복수시작

어제 드디어 심수련과 로건리의 합작 복수가
시작되었네요.

복수의 서막은 민설아가 당했던 것과 같이
헤라팰리스의 아이들과 어른들이 각각 받게
되는 장면인데요..

19세 이상 관람으로 복수의 부분은 조금
가려두었군요.

로건리가 계약 성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음악회에 헤라 아이들과 어른들을 초대한
자리.
그러나 오윤희와 배로나를 제외한
아이들은 헤라클래스 커뮤니티룸이
음악회로 알고 모였고
어른들은 음악회 장소로 가는 리무진에서
로건리가 전달한 수면제가 들어있었던
칵테일을 마시게 되는데..

깨어난 헤라의 어른들은 폐차장의 버스에
갖혀 불길의 두려움에서 위협을 느끼고

헤라 팰리스 아이들은 민설아가 당했던
것과 같이 커뮤니티룸에서 부모들이
불길속에 갖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이 부분이 복수의 서막이라고 하니..

심수련이 앞으로 친딸 민설아를 죽인
범인이 오윤희란 것을 알게 되면
어떤 복수가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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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련의 핸드폰이 또 바뀌었네요.

지난 번에는 갤럭시Z플립 신형이었는데
이번엔 갤럭시 Z폴드2 신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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