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레이닝 잘못된 운동상식

홈트레이닝 잘못된 운동상식

 

코로나로 홈트레이닝을 하시는 분들이 김씨
주변에도 많아지고 있어요.
유튜브나 앱을 다운받아 홈트레이닝을 하는
친구들을 보며 혹시나 운동 방법이 잘못되진
않을까 걱정도 되어 정보를 찾아 보았습니다.

 

 

 

 

 

마침 정보가 있어 이웃님들과도 홈트레이닝
잘못알려진 운동상식을 공유해 드리니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웰빙시대라 건강을 위해 혹은 체중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시대가
아닌가 하는데요.
운동을 도움 받거나 조언을 받기도 하고,
운동공간을 제공하기도 하는 체육관이나 헬스클럽, 스포츠클럽 등에 다니시는 분들도 많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운동상식만으로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잘못 알려진 상식을 한번 살펴보고 자신이 잘못
알려진 운동상식을 적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운동은 신체 전반적인 지방을 빼는데 효과적이지만
지방이 생기는 부위를 조절할 수는 없다고 해요.
한 연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에 따라 12주 동안 한쪽
다리만 운동 했는데 다른 다리에서도 운동한
다리만큼 지방이 빠졌고, 허리 위 신체부위에서도
지방이 감소했다고 하네요.
빈속에 운동하면 안 된다는 잘못 알려진 운동상식이 있는데, 연구에 따르면 아침을 먹기 전 운동 했을 때
더 많은 지방을 소모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단, 물은 아끼지 말고 충분히 마시라고 합니다.

고통 없이 결과가 없다는 말은 약간 맞는 말이지만
신체 어느 부위에 날카로운 통증이 있다면 당장
운동을 멈추고 의사와 상담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운동 전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스트레칭을 하면 힘줄이 느슨해지고, 근육이
약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운동 전 스트레칭은
운동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고 하여 운동에 따라
알맞은 준비운동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트레드밀, 런닝머신으로 더 익숙한 이 기기 위에서
뛰는 것보다는 바람과 울퉁불퉁한 지형을 달리는 야외에서는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 10% 열량을 더 소모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병에 걸렸다며 운동하지 말라고 하지만 운동을 하면 면역력이 강하된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있어 열이 있거나 코가 막히거나
목이 붓는 등의 목 위에서 발병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한 운동 하는 게 낫다고 합니다.
그래도 안심이 안 된다면 의사에게 상담을 해보라고 하네요.

걷기와 달리기는 강도의 차이만 있고, 똑같은 근육을 사용해 비슷한 건강효과를 가져온다는 연구에
있었다고 합니다. 잘못 알려진 운동상식이
꽤 있긴 한데요. 평소 건강이나 체중관리를 위해
운동을 즐겨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귀찮지만 어느 정도 억지로 하시는 분들도 꽤 많지 않을까 하는데요.
걷는 것도 달리기와 비슷한 건강효과를 가져온다고
하니 무리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평소 시간을 내서
걷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출처 : 네이버 밴드

 

 

팬데믹으로 집콕을 하면서 우리가 깨닫게 된
중요한 것은 건강을 어떻게 유지해 나갈 것인가
인것 같습니다.

먹거리와 운동이 그 대표적인 것인데요,
그 중 운동을 많은 분들이 홈트레이닝으로
실현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구요, 다만 주의점만
개선해 간다면 최고의 건강을 위한 선택이 아닌가
합니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생활도 행복할 수 있어요.

이고진 8320 스텝퍼 더 보러가기는 사진⬇️클릭

제품 더 보기는 사진⬆️클릭

이어보기
https://kimc1.tistory.com/m/5

아줌마라 부르지마라_갱년기 증상 개선비법 공개

 https://kimc1.tistory.com/m/45

홈트레이닝 잘못된 실수 6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