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 생존전략

 

리부트 생존전략

 

코로나 이후 낯선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질문에 나도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으로 같은 심정으로 궁금증이
생겨 그녀의 강의를 듣게 되었고 그녀가
쓴 리부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평소 머릿속에 '저렇게 하면 어떨까?',
'앞으로는 저런 시대가 올것 같아'라고
생각만 했던 것들을 너무도 잘 표현해
주어 놀라울 정도였다.
어쩌면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끝나지
않은 이 팬데믹 시대에 해답을 줄 수 있는
열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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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지인 김미경 강사는 너무도
유명해서 별도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정말 쉬지 않고 배우고
지식을 실천하는 모범형 인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잘 나가던 강사 김미경.
무슨일이 있어도 며칠 이상 쉬어본
적이 없었다던 그녀의 강의도 코로나
팬데믹 앞에서는 정지 되었다.

그녀에게도 위기가 왔으나 그녀는
이미 1차 IMF 위기를 겪었기 때문에
이번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방안을 스터디 했고
그 해답을 찾았다.
그것이 리부트이다.
코로나 이후의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젠 벽이 생기고 직접 소통이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
그 안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을
그녀는 리부트에 담아 냈다.

그럼 리부트가 어떤 책인지 보도록 하자.

달라진 세상에서 개인의 일과 삶과 성장에
관해 답하는 최초의 책!

코로나 재앙이 실업, 폐업, 파산 위기를
예고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떤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가.
언제까지 우왕좌왕하며 주식시장의
요동만을 관전하고 있을 것인가.
미래학자와 투자 전문가들의 거시적인
전망과 예측만이 난무한 지금, 우리 개인
들에게 절실한 것은 ‘나’의 생존 방법이다!
앞당겨진 미래, 달라진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답해야 하는 지금, 110만 구독
유튜브 채널 〈김미경TV의
크리에이터이자 자기계발 강사 김미경이
코로나 위기를 넘어서는 일자리와
비즈니스의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김미경의 리부트』는 강사라는 직업을
가진 개인이자 직원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CEO로서 김미경 강사가 온몸을 던져
기록한 ‘코로나 생존 일기’이자, 그녀가
공부하고 연구해 깨닫게 된 인사이트를
말이 아닌
글로 전하는 ‘코로나 시대의 강연장’
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코로나로 앞당겨진 미래를
이해하는 법, 코로나 이후 세상의
‘바뀐 생존 공식’, 달라진 세상으로
빠르게 진입해 ‘기회를 잡는 법’,
이를 위해 바꿔야 할 공부법과 습관법,
마인드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을
아우르는 혜안이 가득 담겨 있다.

김미경 강사가 이 책에서 제시한
‘바뀐 생존 공식’은 네 가지다.
비대면ㆍ비접촉의 언택트(UN-TACT)
시대에 ‘초연결’이라는 인간의 필요를
더한 ‘온택트(ON-TACT)’, 4차
산업혁명의 일상화를 이끌어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조직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일하는 미래형 인재 ‘인디펜던워커
(INDEPENDENT WORKER)’, 그리고
일과 사업을 가장 안전한 형태로
바꿈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더해줄 ‘세이프티(SAFETY)’까지.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이 네 가지 공식을 제대로 공부하고
일과 삶에 대입할 수 있다면 멈춰가던
많은 것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는게 김미경
강사의 해법이다.
전작의 연속성을 거부하고 시리즈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새롭게 만드는 것.

실제 리부트의 의미
리부트는 컴퓨터를 재시동하는 것과 같이
어떤 시리즈 작품에서 그 연속성을 버리고
작품의 주요 골격이나 등장인물만 차용하여
새로운 시리즈로 다시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시리즈가 속편을 반복하며 이야기가
정체된 경우 시리즈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기존 영화 팬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더 많은 관객을 끌어들이고,
흥행수입을 향상시키는 활로로 리부트가
시도 되기도 한다.
기존에 잘 만들어진 시리즈는 팬덤이
확고한 경우가 많으므로 상업적 위험이
적은 안전한 프로젝트로 선호되고 있으며,
시리즈를 리부트하는 기간 또한 점점
짧아지고 있는 추세다.

리부트의 대표적 예인 <배트맨>
시리즈는 4편까지 제작되었다가 2005년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비긴즈>로 리부트되어 다시 3편까지 이어져 왔다.
그리고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3편까지
만들어졌으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년)으로 리부트되었다.
수많은 속편이 만들어졌던 <007>도
2006년 <카지노 로열>로 리부트되었다.

김씨에게 김미경의 리부트가 자극이 된
이유는 앗! 바로 이거야!!
미래에 김씨와 김씨의 이웃들이
먹고 살 일들은 바로 이거야!

100세 시대!
일자리는 줄어들고!
원인 모를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출몰하여 사람들의
동선을 붙잡아 둘 것이고!
지구기후도 불안정하고!
집 밖은 위험한 세상!
비 대면 시대 수입을 창출 할 수 있는 방법!

김씨가 탁하고 이거다!
라고 한 서적이 김미경의 리부트이기에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