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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정보

발리 W호텔 여행기

by 리뷰마왕김씨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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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W호텔 여행기

 



 


4박5일로 발리에 왔어요.
물론 팬데믹 전에 다녀왔네요.

 

 

 



발리는 젊은 연인들의 신혼여행지로
유명하죠.
김씨는 W호텔로 숙소를 정했네요.

 

 

W호텔은 내부시설이 현대적이에요.
호텔도 전체적으로 깨끗하구요.

 

 

유명한 인근의 미세스피 (수영장)으로 왔어요.
작아도 다이빙 대도 있고 나름 썬베드도
있답니다.

 

 

 

밤에 김씨와 친구들이 숙소에서 와인 파티를
했어요.
우정을 위하여!

 

 

이친구 표정이 참 밝아서 좋아요.
저 주사기는 뭔가 재미있네요.

 

 

발리 하면 떠오르는 첫 번째! 선셋이죠.
세계 3대 선셋 유명지중 한 곳!!

발리는 카메라로 찍으면 작품인 곳입니다.
정말 다 예쁩니다.

주변 사람 중 여유만 있으면 발리로 떠나는
사람이 있길래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이젠 김씨가 보따리를 싸고 있더라구요..

 

 

김씨를 발리로 다시 가게 만든 이유 중 하나는
이 마사지!!
1시간 반의 전신 마사지가 정말 시원합니다.
가격이요? 우리돈으로 만이천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W호텔은 레스토랑이 2곳에 위치해 있어요.
건물의 1층과 해변가.

해변가를 강추합니다.

 

 

여긴 1층 FIRE 레스토랑.
저 샹제리제는 열대과일인 두리안을 소재로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어요.

 

 

발리에 와서 여행도 해야겠지요.
전통 음식을 먹으러 민속촌 같은 곳으로 가서
수상 음식점인가요?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김씨가 발리에
와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음식입니다.

 

 

나시고랭 같은 밥과 깡콩이라는 나물무침인데
김씨가 가장 좋아하는 나물이 깡콩입니다.

 

 

새우 꼬치! 참 맛있었어요.

 

 

김씨가 가장 사랑한 깡콩!
동남아식 나물요리로 맛있답니다.

 

 

새우 요리인데 모두 소스를 다르게 양념해서
맛이 다양했어요. 일품이었습니다.

 

 

맛있게 한강 가득 잘~ 먹었어요.

 

 

시장구경도 하고! 망고스틴입니다.

 

 

 

과일의 나라인 만큼 열대과일이 정말
먹음직스럽게 진열되어 있네요!

 

 

호텔 석식에 나온 디저트.

 

 

호텔 석식

 

 

발리에 왔다면 불을 사르며 놀아야 겠지요.
우버 클럽에서 친구들과 한잔하고 밤새
놀았습니다.
참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다시 발리로 가고 싶네요.

 

 

이른 아침 포테이토헷이라는 해변을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아침에 해변을 따라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누워서 바다를 바라보세요.
모히또 한잔 하시겠어요?

 

 

아침은 이것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해변을
바라보며 여유있게 드세요.

 

 

정갈한 먹거리가 종류별로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빵도 종류별로 웬만한 베이커리점보다
훨씬 종류가 많아요.

 

 

여기만 봐도 이곳이 해외란 것을 알겠죠?^^

 

 

와우~ 전 왜 이 곳을 볼때마다 보물섬이
생각날까요?

 

 

빵을 종류별로 하나씩 먹어 보려고했지만
실패~!

 

 

각종 스프도 종류별로 아기자기하게!

 

 

김씨의 그녀가 겟한 베이커리~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점심을 먹었네요.

 

 

명물인 절벽을 다녀왔어요.
이곳을 가는길에 원숭이님들이 어찌나
환영을 하던지 씨름하며 왔에요^^

발리는 꼭 한번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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